convergence
01_ 좋은 보고서을 위한 좋은 tools 본문
대학교 1학년때 부터 써오던 툴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알린다.
1. 여기서 말하는 보고서는 학술에 조금 많이 가깝다. 즉 주장에 무조건 실증을 넣고 나는 이보고서를 통해 토론할정도의 지식의 함양을 원하다 하면 봐도 좋지만 일반적인 짧은 보고서보다는 과한 감이있다.
2. 여기서 말하는 보고서는 현황 보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리뷰 논문을 위해 보인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보고서를 쓰는 수준에서 자료를 읽고 중요도를 판단학 분야의 미래에 대해서 논할정도의 수준에 있는사람은 거의없다. 따라 자료 조사와 공부수준을 높게하는정도를 위해 작성되었다.
3. 대학교 1,2,3학년까지도 대부분 보고서를 쓰면 자료조사하고 편파적으로 쓰는 경향 그리고 개연성이 낮은 보고서와 과제물을 많이본다. 조교를 하면서 본 많은 과제물을 평가하고 심사할때 가장 주가되는기준은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의 설계적인 부분만 완성되면 난 점수를 부여했다. 기술적인 측면 뭐 eviews 나 spss R로하는시각화 등등은 추후에 해도되는 부분이므로 , 그런 부분은 가산점에서 그친다. (물론 기술로 빅데이터분산처리까지 해서 aws 주소를 넘기는 친구들도 있는데 이미 대학원 컨택중 걱정할필요없는 괴물들이라..)
즉, 제대로 공부해서 보고서 쓰고싶은 학생 혹은 연구를 인용하고 리뷰논문급으로 정리하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툴들을 소개한다는 것이다.
검색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보고서를 제출하기 까지 대부분 자료조사와 정리 그리고 글쓰기에 거의 모든 영혼을 갈아넣는다 .
기술은 진보하고 검색엔진은 나날이 발전한다 . 검색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어떤 단어를 집어 넣느냐에 따라 전문적인 자료가 나오기도 하고 블로그가 나오기도한다.
이렇게얻은 정보는 검색한 단어를 중심으로 파편적으로 수집되고 대부분의 보고서는 짜집기로 이루어진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구글에서 검색하면 검색엔진의 신세계를 맛 볼수 있다. 여기에 한술 더떠서 더보기를 눌러 상세검색을 통해 무궁 무진한 세계에 입문할수 있다. 물론여기에 검색엔진에 대한 기술적 공부가 들어간다면야 더 좋겠지만 이미 할건 넘친다.
일반적으로 경제학이라는 단어를 검색하거나 뭐 과제로 주제에 대한 검색 즉 통화지표에 대해서 만약 물어본다면
- 통화지표에 대한 이해
- 통화지표란
- 통화지표설명
- .통화지표. 의 형식의 검색어를 입력하게된다.
그러나 이렇게 이해하는것은 그림을이해하는 정도에서 끝나버린다 즉 확실히 정립되지 않은분야에서는 써먹기가 힘들다. 예로 빅데이터의 정의가 확실하지 않을때 3V와 5V이면 빅데이터다 라고하는 설명이 정답으로 받아들여질 -- 즉 정립되어가는중에서 어셉되지 않는 주장도 포함돌 가능성 그리고 논란여부에 대해서 유연하게 추후에 대응할 수 있는 사고력을 기르기 힘들다.
파이썬 정규표현식과 구글 검색엔진을 잘 활용하는 친구들은 filetype:pdf 등등으로 원하는 pdf 로 정립되어있는 문서를 찾겠지만 일반적으로 검색자체의 성능을 높여주지않는다.
이에 맞춰 연구와 깊은이해를 통해서 나아가기에는 부족한 검색과 공부이다.
일반적으로 무언가를 제데로 공부하려면
- 처음으로 만든 사람과 대화하거나
- 스스로 만들거나
- 정리된 리뷰어의 책을 보고 언어의 정의를 확고히하거나
- 그 역사를 훓으며 데이터와 노이즈를 검증하는것이다.
뭐 가끔 여기에 파이선 정규표현식과 데이터 전처리를 하는 신기한 친구들이 있지만 난 실력이 부족해 하지 못했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전체적인 그림이 아니다
역사의 흐름이고 이분야의 발전과정중 리젝된 이론들과 원리를 살펴 오는것이 중요하다
한다.
먼저 알린다.
1. 여기서 말하는 보고서는 학술에 조금 많이 가깝다. 즉 주장에 무조건 실증을 넣고 나는 이보고서를 통해 토론할정도의 지식의 함양을 원하다 하면 봐도 좋지만 일반적인 짧은 보고서보다는 과한 감이있다.
2. 여기서 말하는 보고서는 현황 보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리뷰 논문을 위해 보인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보고서를 쓰는 수준에서 자료를 읽고 중요도를 판단학 분야의 미래에 대해서 논할정도의 수준에 있는사람은 거의없다. 따라 자료 조사와 공부수준을 높게하는정도를 위해 작성되었다.
3. 대학교 1,2,3학년까지도 대부분 보고서를 쓰면 자료조사하고 편파적으로 쓰는 경향 그리고 개연성이 낮은 보고서와 과제물을 많이본다. 조교를 하면서 본 많은 과제물을 평가하고 심사할때 가장 주가되는기준은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의 설계적인 부분만 완성되면 난 점수를 부여했다. 기술적인 측면 뭐 eviews 나 spss R로하는시각화 등등은 추후에 해도되는 부분이므로 , 그런 부분은 가산점에서 그친다. (물론 기술로 빅데이터분산처리까지 해서 aws 주소를 넘기는 친구들도 있는데 이미 대학원 컨택중 걱정할필요없는 괴물들이라..)
즉, 제대로 공부해서 보고서 쓰고싶은 학생 혹은 연구를 인용하고 리뷰논문급으로 정리하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툴들을 소개한다는 것이다.
검색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보고서를 제출하기 까지 대부분 자료조사와 정리 그리고 글쓰기에 거의 모든 영혼을 갈아넣는다 .
기술은 진보하고 검색엔진은 나날이 발전한다 . 검색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어떤 단어를 집어 넣느냐에 따라 전문적인 자료가 나오기도 하고 블로그가 나오기도한다.
이렇게얻은 정보는 검색한 단어를 중심으로 파편적으로 수집되고 대부분의 보고서는 짜집기로 이루어진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구글에서 검색하면 검색엔진의 신세계를 맛 볼수 있다. 여기에 한술 더떠서 더보기를 눌러 상세검색을 통해 무궁 무진한 세계에 입문할수 있다. 물론여기에 검색엔진에 대한 기술적 공부가 들어간다면야 더 좋겠지만 이미 할건 넘친다.
일반적으로 경제학이라는 단어를 검색하거나 뭐 과제로 주제에 대한 검색 즉 통화지표에 대해서 만약 물어본다면
통화지표에 대한 이해
통화지표란
통화지표설명
.통화지표. 의 형식의 검색어를 입력하게된다.
그러나 이렇게 이해하는것은 그림을이해하는 정도에서 끝나버린다 즉 확실히 정립되지 않은분야에서는 써먹기가 힘들다. 예로 빅데이터의 정의가 확실하지 않을때 3V와 5V이면 빅데이터다 라고하는 설명이 정답으로 받아들여질 -- 즉 정립되어가는중에서 어셉되지 않는 주장도 포함돌 가능성 그리고 논란여부에 대해서 유연하게 추후에 대응할 수 있는 사고력을 기르기 힘들다.
파이썬 정규표현식과 구글 검색엔진을 잘 활용하는 친구들은 filetype:pdf 등등으로 원하는 pdf 로 정립되어있는 문서를 찾겠지만 일반적으로 검색자체의 성능을 높여주지않는다.
이에 맞춰 연구와 깊은이해를 통해서 나아가기에는 부족한 검색과 공부이다.
일반적으로 무언가를 제데로 공부하려면
처음으로 만든 사람과 대화하거나
스스로 만들거나
정리된 리뷰어의 책을 보고 언어의 정의를 확고히하거나
그 역사를 훓으며 데이터와 노이즈를 검증하는것이다.
뭐 가끔 여기에 파이선 정규표현식과 데이터 전처리를 하는 신기한 친구들이 있지만 난 실력이 부족해 하지 못했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전체적인 그림이 아니다
역사의 흐름이고 이분야의 발전과정중 리젝된 이론들과 원리를 살펴 오는것이 중요하다.
뭐 예측의 시대다 미래가 중요하다 등등해도 개인적으로는 모든것은 과거의 산물의 조합과 융합이지 새롭게 뭐가 똭하고 나오는경우는없다
검색을 위한 툴
이제 진짜로 검색을 위한 툴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기본적으로 검색을위한 툴은 정말 많다. 네이버부터 수많은 검색엔진을 기반으로하는
1. ideas 는 경제학과면 fred , 한국은행, 등등 끼고 살아야하는 연구원및 논문지들이 있다.
2. review 논문위주라서 최근거 위주로 찾으면 현재 연구자들의 연구내용들을 찾아서 공부하기 편한 부분이 많다.
https://www.annualreviews.org/
3. connected papers
논문이름을 위에 ideas 에서 찾아서 여기에 넣어보자 연구자들의 if 펙터 부터 시작해서 이에연결된 노드들을 보여준다 .
https://www.connectedpapers.com/
4. publish or perish 는 피인용수를 기반으로 검색할때 사용하도록한다.
https://harzing.com/pophelp/using.htm
추가적으로 (오다 주웠어 )
가끔 파이썬과 R을 사용해서 분석을 돌려봐야 그 의미를 알수 있는경우가있는데 이때 코드들을 대부분 sas 등등의코드를 공유를 안한다 .. 이사이트에서는 그런 부분을 줄인다.. scihub 느낌이 되길 기대하는중이다.
경제사회인문연구회 -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국책연구기관 즉 한국에서는 씽크탱크가 몇곳없기 때문에 국책연구소가 이를 맏아서한다.
https://www.nrc.re.kr/index.es?sid=a1
마치며
한국은행부터 다양한 사이트에서 조사를하고 공부를 해서 보고서를 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깊이와 그 이론적 단초를 건드리려는 노력없이는 분야의 사람들과 대화하기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며 방법론적인 측면에서의 전투에서 반증 가능한 논리위에서의 토론은 많은 사고력을 향상토록한다.
내가 생각하는 경제학은 모든시간에서의 균형을 설명하고 지렛데의 받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경제학 자체에는 힘이 실리면 안된다.
측도와 집합 그리고 위상공간에 대해서 논의하고 시간 그리고 기준의 종류에 대해서 논할 수 는 있더라도 어떤 경제학이 맞다 라고 표현하긴 어렵다.
모든 것의 균형인 비판적 사고와 판단 그리고 항상 검증하고 의심하고 개선점을 파악하지않으면 발전은 없다고 생각한다.
검색은 모든것이며
사고는 이의 토지요
우리가 쓸 논고는 나무이며
무슨열매가 열릴지는 우리와 대화하는자들의 몫이다.
오늘은 소개에서그치지만 다양한 툴들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사용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