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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gence
틈새 시장을 공략하라 . E-ink시장 패드시장은 디바이스의 화면 크기로 디자이너와 기획자를 고민하게 만드는 시장이다. 하루 종일 경제학 그래프와 증명 그리고 미시경제학 내용을 3분할로 작성하여 쓰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다. 물론 적어둔 노트가 커피와 함께 사라진다거나 물과 함께 읽지 못할 정도로 날라가는 불상사를 대비할 필요가 있으나 전공책의 두께와 경제학전공의 보조자료는 숨막히게많다. 거기에 학부연구까지 진행해서 아래의 eink 질감의 태블릿은 종이가 난무하는 사회분야와 , 디지털 실험과 기록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는 사람들의 일상이 묻어나는 제품들이 라인업 되어있는 시장인것 같다. 나는 북스의 맥스 루미 2를 쓰는데 논문과 필기 및 증명 등 종이 없는 종이를 들고다니느 느낌이지만 문제는 종이에서 느..
예전에 친구들끼리 어릴떄 스타트업과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몸으로 격으면서 사내문서의 보고 프로세스를 이용한 부족한 점들을 이해한다면 좀더 나아진 상태로 밀려드는 일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대함 기대감이 있었다 . 대학에서 쓰는 보고의 형식과 스타트업을 할 때 쓰이는 보고서의 형식 등을 막론하고 결국은 업무에 대한 이해와 조직이 시장에서 살아남는 대화와 소통방법을 알아야함을 조금 이때 알게된 것 같다 . 결국은 어떻게 일을하고 관리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었다. 일의 프로세스나 사수가 없는상태에서 누가 가르쳐 주기 이전에 스스로 찾아서배우는방법인데 지금까지 린이든 애자일이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는 과정을 겉으로라도 보면서 보이는 문서의 종류는 너무나 다양하다 몇가지를 정리해보자면 공통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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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전공으로 이론과 공리 그리고 경제가 아닌 경제학이라는 학문자체를 위시하여 살던 나에게 지적허영심을 채워줄 시사상식은 필요했다. 뭔가 전공과목과 다르게 그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경제에 대해서 논하고 싶었고 경제학의 공리와 논리학자체의 흥미가 조금 감소할때쯤 나는 경제신문을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 한국에 경제신문지라는 것보다 경제학 전공이면 거의 학부 졸업을 꿈꾸고 바로 취업생각이있다면 A매치니 뭐니 부터 한국은행 경시나 5급 행시 재경직 등등을 공부하면서 봐온 이론과 교재 자체의 일반적인 서설이 먼저 보일것이다. 이에 맞춰서 매경 TEST 나 한경 시험 이 두가지로 나뉜다. 그래서 나는 경제신문지로 한경 신문을 구독하게되었다. 한경신문의 특징은 기업가를위한 신문 중소 중견 사장정도되어야 그 의미를..
www.ibm.com/blogs/ibm-training/announcing-the-ibm-cybersecurity-analyst-professional-certificate-on-coursera/ 이번에 새로 코세라 재정지원을 받게 된 강의인데 새롭게 나와서 진행히보려고 한다. KISA 융합보안 교육들으면서 소마 도 알게되었고 꽤나 많은 보안적요소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그래서 이번에 지원해봤는데 한번들어봐야 알것 같다. ibmcloudplatform.lookbookhq.com/l/ibm-at-kubecon-na_re?utm_medium=email&utm_source=other&utm_campaign=partner.348.opencourse.targetedmessages.marketing~partner.3..
어릴때부터 도서관에서 배운것과 경험으로 배운것이 앉아서 배운것보다 많았다. 오늘은 IBM 에서 찾아볼 수 있는 교육과정에 대해서 조금 쉽게 풀이해보고자한다. IBM training 사이트는 꽤나 복잡하다 .. 아는 친구들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감을 못잡는 경우도있고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에서 공부를 하고있지만 그 리소스를 다 알고공부하고있지는 않은 것 같다. 접근방식을 다르게하고자 한다. www.youtube.com/user/IBMTraining/playlists IBM Training & Skills Technology is an integral part of organizations, across industries and job functions - from developers creating ..
IBM 클라우더스 에서 매달 미션이 있다. 공부한 것들을 기록하고 올리고 홍보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하는 것인데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인지라 매순간이 고민이고 오히려 클라우드 시장의 미래와 발전과정을 추적하는 경제학적 ? 사고법이 익숙한 나로는 각 벤더사의 마이크로서비스의 IaC 를 지원하는 시장 자체의 크고작은 움직임이 그리고 월스트리트 저널과 맥킨지에서 자주 조명하는 컴퓨팅 시장의 발전에 따른 산업 프로세스와 엔서블의 도입에 따른 새로운 국면을바라보며 공부하고 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클라우드컴퓨팅과 인공지능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는데 이는 사업 분리전략이 컴퓨팅을 클라우드로 전략적으로 변화하는점을 시사하고 있었다. AWS 가 2006년에 클라우드시장을 개척하고 IBM 은 좀 늦게..
10월에 아는 분의 추천으로 IBM 클라우더스 활동을 시작하였다. 처음 미션을 진행할때 는 Cognitive class 에서의 수업을 듣고 뱃지를 따는 것이 과제였다. 클라우드의 시장의 크기는 매년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2017년에 처음으로 리눅스 서버를 사용하다가 aws 리전을 사용하면서 50만원을 날린것이 어제같기만하다. 그러나 현재 시장은 아래와 보이듯 매년 다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도커와 쿠버 등등을 통해서 클라우드환경에서 환경설정과 셋업 오류에서 자유로워지는 나의 분석에서의 시스템 에러를 잡아주는 (?) 소중한 존재다 . 아래 보이듯이 클라우드 시장은 매년 성장세인데 중국의 탄젠트와 알리바바가 클라우드 시장을 너무 빠르게 따라잡는감이 있다. 아마존은 다들 알것이고 나의 데이터베이스 첫 입문은 아..
나는 무크를 기반으로해서 학교에서는 교수님께 경제학과 계량 그리고 파생상품에 대한 부분을 수학했고 나머지 부족한 점은 대부분 mooc 를 기반으로 학습했던것 같다. 지방대 학생으로 항상 내가 공부를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부분과 갈루아 이론조차 증명하지못하고 3달간 뻘뻘대는 스스로의 모습이 한심하긴했지만 .. 군대도 그렇고 경력 그리고 지속적으로 하는 무언가가 단절되는것은 참을 수 없었다. 대학에 들어서자마자 공부를 하기 위하기보단 지방대에 가면 취업은 물건너간다 등등의 사회적 압박이 너무 거세 편입과 재수 등등을 처음에 고민했지만 항상 그렇듯 그 젊은 시간이 아까웠다. 애초에 한국무용을 하고 싶어서 고등학교때 난리치면서 이리저리 배우러 다니는 그 학습방법과 찾아서 하는 방법을 어떻게든 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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