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클라우더스 활동 기록

10월에 아는 분의 추천으로 IBM 클라우더스 활동을 시작하였다. 

처음 미션을 진행할때 는 Cognitive class  에서의   수업을 듣고 뱃지를 따는 것이 과제였다. 

클라우드의 시장의 크기는 매년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2017년에 처음으로 리눅스 서버를 사용하다가 aws 리전을 사용하면서 50만원을 날린것이 어제같기만하다. 

그러나 현재 시장은 아래와 보이듯 매년 다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도커와 쿠버 등등을 통해서 클라우드환경에서 환경설정과 셋업 오류에서 자유로워지는 나의 분석에서의 시스템 에러를 잡아주는 (?) 소중한 존재다 .

 

아래 보이듯이 클라우드 시장은 매년 성장세인데 중국의 탄젠트와 알리바바가 클라우드 시장을 너무 빠르게 따라잡는감이 있다. 

 

 

 

아마존은 다들 알것이고 나의 데이터베이스 첫 입문은 아마존이었고 그 위에서 WB에서 제공하는 국제 수지 데이터 등등을 업로드 하면서 spark를 통해서 처리하는것이 재미있었다. 그러면서 차근히 코세라 강의중에서 database와 sql 를 수강하게되면서 DB2 IBM 을 처음으로 써보게 되었다. 

 

그리고 10월 부터 클라우더스 활동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공부하는것을 찾아보기 바빴다. 

아래 사이트도 아직은 뱃지와 learning path등 좀 너무 크게크게 되어있어서 시스템을 이해하기 바쁘기도했고 조금 변명이지만 취업도 하고 하면서 조금은 호흡을 길게 클라우드 컴퓨팅과 쿠버를 조금 더 공부하고자 한다. 

 

cognitiveclass.ai/

Data Science and Cognitive Computing Courses - Cognitive Class | Free Courses in Data Science, AI, Cloud Computing, Containers,

아직 클라우드에 대해서 깊게 이해하지는 못한다. 그저 클라우드 컴퓨팅 이전에 유틸리티 컴퓨팅에 대해서 찾아본 적이 몇번 있을뿐 문과가 컴퓨터 공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서 넘어온 길을 그리고자 한다. 그리고 학습한것들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설명하기보다 조금 자료나 좋은 자료를 고민해 보는것이 중요할 것 같다. 어차피 블로그에 제대로 수업자료도 정리해서 못올리는데 좋은 자료라도 링크달아서 서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회사 내에서 하는 보건 의료 데이터 전처리가 너무 힘들어서 차근히 써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