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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를 위한 태블릿 추천

-Nyx- 2025. 3. 22. 14:02

경제학과라면 전공책 5권 이상은 필수다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학교 공부에서 주로 책을 들고 다니다가  전공책 6권 이상을 들고 다니고 싶었던 여러분들을 위해... 

이글을 작성합니다. 

 

학부 기간동안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서울대문구를 통한 연습지와 만년필 등등 공부를 보조하는 툴들들 열심히 검색하고 경험했다. 그중에서 가장 힘들엇던 것은.. 도데체 이 1000페이지가 넘는 서적과,, 연습지 그리고 서브노트등 및 보조 수학 정리 노트 까지 도저히 가지고 다니기 힘들었다는 점이다. 

 

경제학과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회계사와 세무사 등을 공부하지 않는 이상 석사과정 및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보조문헌의 늪에서 벗어나긴 어렵다. 수험처럼 정확히 하루에 할 양을 정할수도 없을 뿐더러 교재 말에 나오는 많은 보조 서적등을 찾아서 근거를 찾아와야하는데 ... 이러면 가방이 1개로는 부족해진다.. 하루에 한과목만 공부만 하면되겠지만. .. 절대 경제학을 파겠다는 각오로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에 미시경제학, 몇단원, 이렇게 나누어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소비자 이론이라면 그중에서 한 각론이 어캐 생겼는지 등을 논문을 찾아가면.. 아주 도서관 테이블 하나를 점유하는 사태에 이르른다.

 

최소한 전공책 두께만이라도 ... 어깨에 부담을 덜어줘야하지 않을까 .. 

 

 

갤럭시 패드 vs 아이패드 vs E-link 패드 비교 

결국 누군가도 아 책을 pdf로 봐야지 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여 이 글을 참고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 결국 3가지를 다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다... 다른 크리에이티브 관점에서 아이패드부터 시작해서 패드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지만.. 교수님의.. 사랑? 으로 보조 연구 등등을 통해서 그 비용을 매꿔볼 수 있었다. 연구비로 충당.. 하는 나의 패드 일기.. 경제학자에겐 결론적으로 추천하는 기능은 아래와 같다. 물론 3개 다 있는 나는 각각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 

 

추천 

1. 갤럭시 패드 : 필기만 한다는 가정하에 종이 케이스를 구매하여 펜을 통해서 연습문제를 푸는 연습용 필기용 부분이다. 

나는 갤럭시 패드는 행렬 연습과 각 각론의 문제풀이 용 연습장으로 사용하였다. 문제는 .. 갤럭시 패드는 화면이 큰거보다 적당하게 큰 정도로 최대크기 아래사이즈로 필기용 및 수업용으로 사용하는것이 좋다. 또한 스터디에서 행렬 등의 문제 풀이 발표할때 아주 용이하였다. 

 

2. 아이패드 : 석사 를 꿈꾸는 꿈나무들에게 좋은 기기. 조테로부터 다양한 앱들을 연동하여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패드는 맨처음 사용하였지만 .. 필기감은 갤럭시 패드만 못하다. 확실히 고학년 기간동안 동영상 시청 및 연구 서무 및 핸드폰과 연동되는 다양한 OS기능들을 익힌다면 이만큼 좋은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저학년때 사기보다는... 교수님들의 연구보조 압박과 학회 등을 참여하거나 할때 .. 간사직을 교수님이 부여할때 쯤에 사용해도 좋을것같다. 그러나 가격이 높아서 .. 갤럭시 패드처럼 막들고 다니긴 힘들다. 필기용보다는 아이폰을 쓰고 있거나 논문 다운후 연동이 당연해지고 바로바로 공유해야하는 순간이 오는.. 고학년때 유용하다. 주말 연구까지 포함해야한다면 이보다 핸드폰과 연동 잘되는 기계는 없을 것이다. 

 

3. E link 패드들. : boox 를 사용하고 루미도 사용하였는데 이건 수학 연습장으로 전락하거나 경제 고전 책을 읽는 정도로 두었다. 

Elink패드는 가장 좋은점은 네트워크와의 단절이다. 이잉크 패드에 필기감등을 요구하기 보다 a4종이를 무겁지 않게 들고 다닌다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네트워크와 단절되어있어 난 수학문제를 풀거나 통계학 공부 등 행렬식 공부등등을 할때 사용한다. 평시에 딱 저학년때 교양서 등등을 읽기 좋은 정도이다. 절대로 이걸 아 이잉크니까 필기 용으로 사용해야지 하는 순간 명망의 길을 걸을것이고, 책을 띄우고 보다가 필기로 전환하고 등등의 수려함을 기대하지 마라. 

 

요약하자면 저학년 교양책용은 elink 책 , 2,3학년 동안 열심히 수학문제와 함께 사망할 친구는 갤럭시 패드 종이 필기 케이스 , 3,4학년 대학원 논문 및 조테로 등의 프로그램으로 애를 썩는다면 아이패드가 좋아보인다. 

 

갤럭시 패드 구성 

 

  갤럭시 패드는 공부용 구성에 있어서 경제학과에게는 확연히 종이 질감 케이스 만한게 없다. 이 갤럭시 패드를 노트북 대용으로 잡다보면 공부에 집중하긴 힘드므로, 전공책을 도서관에서 복사집에 부탁해서 제단해서 스캐너를 통해서 플렉슬에 넣어서 필기를 많이했던것 같다. 

 

갤럭시 패드에 있어서 사용한 책들은 대체적으로 전공 책 가장 글적글적 쓰기좋아했던 이병덕의 논리학 책과 3인공저로 유명한 현대경제학원론 그리고 미시경제와 거시경제학 각론에 주로 사용되었고, 객 내용을 찾아보기 좋았어서 키보드를 주로 사용하여 패드를 쓰진 못했다. 

 

펜의 구성도 다양하게 되어있어 라미 펜 등등을 추천받아 사용해보았으나. 가장 좋은건 기본펜이다.  가볍고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여 저렴?( 지금와서는 저렴이긴하지 )하여 충분히 대부분 이 가격을 충분히 활용한다. 

 

 

 

펜의 사용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필기감이고, 엄청 세세하다라는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필기용으로는 충분하다는결론에 도달하긴 하였다. 

 

 

 

 

 

 

 

갤럭시패드는 확실히 필기와 전공책 보는 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같이 수학과 수업을 듣던 물리학과 학생들도 대부분 키보드보다는 종이케이스를 사용하여 공부하여 노트정리를 하는데 그치고, 결국 펜대를 잡고 문제를 풀더라 . 

 

 

 

아이패드 12.9인치 

아이패드는 12.9 프로를 사용하였는데 확실히 무겁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키보드가 필요해보인다. 확실히 다양한 앱과 동기화 등의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점이다.  조테로와 램노트 등의 앱들을 통해서 아이클라우드와의 연동 그리고 옵시디언을 이용한 아이클라우드 영역의 아름다움이 있다. 확정적으로 아이패드는 논문을 읽고 정리하는 영역에 그 관점이 몰려있었다. 

아이패드의 사용은 누구나 알듯이 펜의 수려한 느낌과 이동이며,  크리에이티브 활동에 적합하다.  나는 외국 대학 다니는 애들이랑 주로 활동하는경우가 조금 많았고 그리고 프로그래밍을 주로 다루다 보니, replit 등 깃허브 등을 사용함에 있어 무언가 갤럭시나 다른 탭들과는 다르게 쓰면서 그리고 논문을 보면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바로 아이패드에 연동하고 하는 등등 아이폰 기본앱들과의 연동이 무척 좋아서 , 현실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3가지를 동시에 쓰면 좋다. 물론 우리 교수님들이.. 다 맥북 유저에.. 기본적으로 코드들을 전달할때 18년도 때의 spss와 SAS를 주로 사용하지 않고...  파이썬과 R을 쓰라고 하시면서 코드를 던저주면 나는.. 윈도우로 옮겼다가는.. 피터지는 상황에 쳐해서.. 걍 맥북도 지르고 사고 나서 IOS는 어쩔 수 없이 써야하는 구나 싶을 때가 많다.. 연구자료를 에어드랍으로 주고.. 연락처 공유하지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었고 .. 등등 집단 에 따라 다를 것 같다. 

 

 

 E-link 패드 BOOX 패드

이잉크 패드는 boox의 13인치 패드를 사서 쎴는데 , 이잉크 패드의 가장 좋은 점은 단절이다. 책만 넣고, 경제 고전 책들을 주로 넣고 읽는 정도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좀 어지러웠던 점은 이잉크 패드는 갤럭시 패드 등처럼.. 단단하지 않아서 플라스틱 등등의 외형이 있어서 함부로 들고다닐정도로 쓸수 없다.. 현재 나의 패드는.. 약간은 구부려진 상태 ? 로 있다.. 여러전공책들로 인하여 .. 눌리고 하여서 그 플라스틱 외관이 너무 많이 헤지고 있다. 패드의 유격 등등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어려운 상태에 처할수 있다. .. 그래서 나느 아예 다른 파우치에 들고다니는데 어디 치이면.. 갤럭시 패드보다 더 먼저 깨질까봐 걱정하는 상태에 이르른다... .. 솔직히 처음엔 좋을 줄 알았으나 결국 사용목적에 도달하지 못하게 된 제품이다. 그러나 요즘 감정평가 등을 공부하면서 다시금 보조패드로 깨질때까지 쓰겠다는 마음으로 쓰고 있다.

 

그래서 학부 기간 과 대학원 기간동안 나는 수학문제풀이용 연습장으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교양 책등을 다운받아서 영어로 책을 보거나 넷플릭승서 좋아하는 책을 볼때 사용하는 정도로 만족한다. 


결론적으로 난 학부생은 갤럭시 패드 .. 사용이 절대적이다. 문제풀이 등등의 모든 요건상 좋다. 

경제학과라면.. 수학과 청강은 필수적일거고... 해석학과 미방 까지는 수학과와 경제학과 건물을 뛰어다녀야하는데.. 이러려면 가볍고 뛰어다닐 정도의 무게가 있어야한다. 어차피 수업끝나면 도서관 행일거고.. 

 

1. 경제학 전공서 + 옆에 플렉슬 앱 으로 필기 

2. 수학과 청강 교재 (토마스의 미적분 부터 해석학.. ) + 증명용 노트 

3. 대외활동 및 각 학내 활동할떄 노트 필기 용 .. -> 이후 노트 및 구글 task로 연동해서 매일 체크

 

정도로 갤럭시패드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연구용이라면 

1. 조태로 - 연구논문 저장 그리고 형광펜기능 

2. 개인 PKM을 사용하여 - 옵시디안 사용 - 루만 노트법 좋아한다면 가능하나.. [ 이건 논문용 아이디어 방법인데 대부분 이걸 공부용으로 쓰는 신기한 분들이 있다.. 루만에 대해서 안다면.. 공부용으로는 주로 안쓰는게 좋다.. ] 
-> remnote 나 anki. 앱을 통한 학습이 좋을 것이다.. 

-> 만약 연구용으로 디스커러비하려고한다면 옵시디언이나 로시퀴 등을 사용하는게 좋아보인다. 나는 렘노트 원픽. ! 

3. 추천 앱 - 조테로, 옵시디안, publish or perish,scispace, research rebbit ,pandoc  사용 

 

이런 구조라면.. 거의 필기와 타자를 동시에 써야하지만.. 펜되는 노트북이라면.. 대체할수 있지 않을까하지만.. 아이패드는 전원을 안꺼도 슬립모드면 바로 쓸 수 있으니까 . .. 나는.. 갤럭시 북 프로 360을 조금 사고싶어졌다... ㅋㅋㅋㅋ

 

 

아무튼 다들 경제학 공부함에 있어서 ,, 

경제학.. 수학,, 통계학,, 프로그래밍.. 정말 할게 많은 학문의 영역이다.. 본질은 경제현상과 경제 대상에 있음을 생각하며 공부하자 ! 

 

가끔 친구들이 나에게 고시용 펜등등 추천해달라고하지만.. 만년필필감으로 만년필 쓰세요 .. 그리고 행시 나 산업관리공단용 답안지 필기용을 주로 쓰고.. 백강고시체 쓰라고한다.. 0 난 패드에도 백강 고시체를 적용하여 쓴다.. 사랑합니다.. 백강고시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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