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reference (8)
convergence
예전에 친구들끼리 어릴떄 스타트업과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몸으로 격으면서 사내문서의 보고 프로세스를 이용한 부족한 점들을 이해한다면 좀더 나아진 상태로 밀려드는 일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대함 기대감이 있었다 . 대학에서 쓰는 보고의 형식과 스타트업을 할 때 쓰이는 보고서의 형식 등을 막론하고 결국은 업무에 대한 이해와 조직이 시장에서 살아남는 대화와 소통방법을 알아야함을 조금 이때 알게된 것 같다 . 결국은 어떻게 일을하고 관리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었다. 일의 프로세스나 사수가 없는상태에서 누가 가르쳐 주기 이전에 스스로 찾아서배우는방법인데 지금까지 린이든 애자일이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는 과정을 겉으로라도 보면서 보이는 문서의 종류는 너무나 다양하다 몇가지를 정리해보자면 공통문서..
나는 무크를 기반으로해서 학교에서는 교수님께 경제학과 계량 그리고 파생상품에 대한 부분을 수학했고 나머지 부족한 점은 대부분 mooc 를 기반으로 학습했던것 같다. 지방대 학생으로 항상 내가 공부를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부분과 갈루아 이론조차 증명하지못하고 3달간 뻘뻘대는 스스로의 모습이 한심하긴했지만 .. 군대도 그렇고 경력 그리고 지속적으로 하는 무언가가 단절되는것은 참을 수 없었다. 대학에 들어서자마자 공부를 하기 위하기보단 지방대에 가면 취업은 물건너간다 등등의 사회적 압박이 너무 거세 편입과 재수 등등을 처음에 고민했지만 항상 그렇듯 그 젊은 시간이 아까웠다. 애초에 한국무용을 하고 싶어서 고등학교때 난리치면서 이리저리 배우러 다니는 그 학습방법과 찾아서 하는 방법을 어떻게든 끼워 ..
나는 경제학 대학원 혹은 데이터베이스(포렌식) 쪽으로 석사를 가고싶다. 금융공학 석사도 가고 싶다. 경제학 대학원에서는 생산자 추정연구를 전문으로하고싶고 데이터베이스는 포렌식의 관점에서 클라우드의 데이터 포렌식의 연구를 하고싶으며 금융공학으로는 에너지 , 원자재 연구들을 위주로 담당하고싶다. 원하는게 그나마 좁혀져서 다행이나. 하고싶은게 아직도 너무 많다. 아래는 내가 대학원에 대해서 찾고 공부할때 봤던 자료들이다. econphd.tistory.com/ Econ PhD 예비역 직장일기 유학생활/직장생활 이야기들, 유학준비 정보 모듬, 공부할 내용, 이성/감성 끄적임. 이 블로그의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어떤 집단도 대변하지 않습니다. econphd.tistory.com econphd.econwiki.com..
버전관리의 개념과 깃 명령어를 cli 로 익히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다. 대부분 소스코드 나 gui 툴을 쓰다가 명령어와 그 기본 이념등을 사용자의 관점에서 그저 코드를올리고 하는 형태로만공부했는데 오픈소스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분은 보고 아 이건 뭔가 잘못 공부했다 싶어서 다시 공부하기 위해 공부자료를 정리하고 공부 방향을 정해보도록 해야겠다. 나이를 먹어도 태도는 바뀌지 않는거 같다. 공부의 중요성은 러닝커브 혹은 그사람이 무언가를 대하는 자세가 가장중요한 부분 같다. 깃에 대해서 배우면서 깃허브의 존재를 따로 분리한채로 분산이라는 개념을 버전 컨트롤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기는 어려울것이다. 처음에 공부할 때 cli 를치면서 이건 무슨 소리인가 명령어는 git --help하면 나온다 등등했지만 무슨말인지 몰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KIRD에 대한 소개 포스팅 이전에 새로운 자격증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제가 연구분야와 협력 분야 R&D 등등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KIRD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에서 이러닝을 이수하다가 재미있는 민간자격증을 보아서 여러분에 공유하고자합니다. KIRD 이러닝 강의들 좋은 강의들이 많습니다만 하나하나 이수하면서 차후 블로그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다들 홈페이지 가시면 정보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일단 하나하나 살펴 볼까요? 저도 잘 모르지만 소개정도에서 오늘은 마치려고 합니다.... 연구개발관리사 배너 입니다. 2017년도시험은 이미 지났습니다. 위 자료는 KIRD홈페이지에 가시면 있으시고요. 교재 같은 경우는 자료실에 찾으면 나오시니 5권일거에요. 제가 첨..
아이패드를 사고 싶지만 돈이 없어 고민하던 도중 석사하는친구가 학부생들에게 1:1 멘토링할때 쓰기 좋고 수학 문제풀때 좋다고 추천해준 4만원정도의 전자 노트 패드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패드는 조만간 알바를 해서든 과외를 하든 벌어서 사야겠지만 그냥 수학문제 푸는 연습장용으로 아이패드프로를 쓰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서요.. 그래서 친구가 추천해준 부기보드를 구입했습니다.부기보드 제품을 여러분한테 제가쓰는 걸 사라라고 광고하지는 않고 싶습니다. 그래도 한 12정도는 되는 걸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수학문제 풀려면.. 아니면 몇가지 적어도 9.7짜리 패드는 좀 작은 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전 일단 뭐만 들으면 받아 적는 습관이라서요 .적은 것들은 그냥 핸드폰으로 문서로 사진찍기 해버리시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가 요즘 핫한 트랜드이죠. 그중 빅데이터가 참 많은 회사에서 관심 가지고 있는 분야이긴합니다만 모든사람들이 데이터학이나 통계학과를 가진 않잖아요. 관심은 있고 빅데이터를 사용하고 싶은데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하나 모를때 레퍼런스로 활용할 기초적인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네이버 데이터랩 http://datalab.naver.com/아마 들어가보시면 재미있는 자료들을 검색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지역별 관심도및 카드 사용통계가 좀 특이합니다. 재미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아마 공공데이터 부분은 그냥 공공기관들어가서 찾는 게 오히려 혼잡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연월이 표시되서 최근부터 과거까지 차례로 나열되어있어 각각의 공공기관들의 최근자료목록은 찾기 좋아..
경제학원론 도 보는 것도 좋지만 레퍼런스용 과제용 데이터 및 연구보고서를 읽는 것은 실용적인 도움을 줍니다. 스스로의 견해와 가설을 세워가며 공부하는 것도 아주 재미있고 건설적인 일이지요.오늘은 한국고용정보원이라는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업무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고용정보원은 많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열혈 학부생들이 볼만한 자료들은 발간물에 있습니다. 고용정보원의 우측 상단에 사이트 맵을 누루시면 이런 창이 뜹니다.저는 이중에서 논문이나 통계치를 얻기 위해서 고용조사 분석시스템을 이용하는데요! 조사자 말고도 민간인과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에게 고용정보원의 취업 진로 길라잡이는 무척이나 도움이 될것입니다. 파란색 선에 보이듯 주제별 통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