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MP 취득후에 PMI 에서 8판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긴했는데 이번에 PMI 홈페이지에 8판 목차가 게시되었다.
6판과 7판의 내용에 있어서는
6판은 인도물과 산출물 그리고 프로세스그룹들에 대해서 논하며, 각 단계 별로 중요한 인도물들을 주고 받으면서 프로젝트가 끝나면 이를 잘 정리하는 단계에 이르른다. 7판이 나올떄는 일반적으로 애자일 방법론 린 방법론 산업혁신을 반영하여, 원칙과 성과 영역을 나누어서 각 파트별로 설명했다. 8판 목차를 보니까 일부 6판의 내용을 다시 넣은 듯한 분위기가 난다.
6판에 적혀있던 프로세스 그룹을 포커스 영역이라는 부분으로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7판과 6판 둘다 본 내 입장에서는 6판은 각 모든 부분이 세세하게 인도물 중심으로 여러 그룹들로 나누어 설명한게 좋았던 것 같다. 7판은 원칙과 성과를 어떤 부분으로 내야하는지 같이 일하는 그룹의 중요성과 프로젝트에 사람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작성되었다. 그러나 좀 추상적인 내용이 많아서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할지는 의문인 경우가 많았고, 어떻게 보면 6판은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서 배워야할 내용들을 상세히 담고 관련된 문서들의 구조를 통해서 역공학을 통해 어떤 내용을 적용하고 어떤 걸 테일러링해야할지를 알게되었으나, 아쉽게도 7판에는 그런 부분이 별로 없어서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상상회로? 만돌리는 플랜트 업이나 건설업은 내가 경험해본적이 없으니..... 어떤 원칙만 배운 느낌이었다.
8판 내용과 더불어서 PMI 홈페이지에서 변경이 있었던, 6판의 ITTO (input and Outputs) 와 T&T (Tools and Techniques ) 가 7판으로 옮겨지면서 홈페이지에 PMI Standards+ 위치에 그 내용들이 다시 책에 일부 들어가는것으로 보인다 .별도 챕터로 존재하는것을 보니 6판 내용을 7판에 얹어서 작성되나보다싶다.

부록 파트를 보면 AI , PMO 조직 등 현재 PMI가 CPMAI 자격증 PMOCP 자격증등을 밀고 있는데 내용엥 있어서 AI, 프로젝트 관리론, PMO 조직 구성이 등장하고, 6판의 조달파트가 계약유형, 입찰 프로세스, 클레임 관리등이 포함되어 있는걸 보니 내용에 어떤 부분이 반영되는지 기대된다.
PMI 멤버십 가입이후에 홈페이지의 다양한 microsoft project 툴 가이드부터 다양한 조달 및 원가관리 템플릿 등등을 잘 써왔고, JIRA와 Confluence의 추적관리형태도 이 메테리얼들을 보고 직접 코딩해서 쓰다보니 PMI 스텐다드 6판을 내 나름대로 조직별로 테일러링 할 떄가 가장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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