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논문 중에서 나에게 큰 영향을 준 경제학자를 꼽자면 당연히 다양한 우리가 이미 저명하게 아는 경제학자이름을 댈수 있다.
그러나 근대 경제학자의 이름을 대라고하면 미제스부터 다양한 경제학 오스트리아 경제학파 등등 이 춘추전국시대에 어떤 개념에 대해서 연구한 학자를 큰 영향력을 주었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부담스러운 경우가 대다수다. 여러 반박들이 존재하더라도 현대 근 2010년 이후에 나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준경제학자 5명 중 한명에 대해서 오늘 소개해보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교수 이자 존베이크 클락 모델상의 수상자인 Raj chetty 교수님 이올시다.
현재 The Experimental Selection Correction Estimator: Using Experiments to Remove Biases in Observational Estimates working paper가 NBER 에 올라와 있는데 기대가 됩니다..
Social Capital II: Determinants of Economic Connectedness
(with Matthew O. Jackson, Theresa Kuchler, Johannes Stroebel et al), Nature, 608 (7921): 122-134, 2022.
Social Capital I: Measurement and Associations with Economic Mobility
(with Matthew O. Jackson, Theresa Kuchler, Johannes Stroebel et al), Nature, 608 (7921): 108-121, 2022.
이 두 퍼블리시는 읽어보길 강력히 권하는 바이다... 내가 Raj Chetty의 연구 를 감히 평가할수는 없지만. 부모와 자녀의 사회적 이동성에 대한 사실을 밝혀내는것과 더불어 , 자라온 환경 즉 어떤 혁신을 접할 기회가 결국 그 기회의 제공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였고, 현대시대의 가장 큰 부의 양극화 문제에 있어 위 의 두 문헌으로, 사회적 이동성( 가난의로부터의 상태변화) 에서의 변수는 경제적 연결성에 있다는 점을 알려줌으로써, 가난한 사람이 얼마나 부유한 사람과의 연결(친구) 이 되어있는가라는 점은 , 기존의 L와 K에서의 Labor의 노동생산성의 증가와 더불어 인력개발에 있어 다양한 학교의 질이나 교육의 질 등등 보다, 더 큰 변수로써 경제적 연결성이라는 점을 시사함이 사회적 통합의 근거로 사용되어 여러 정책의 근거로 사용되었다는점에서 그의 연구에 찬사를 보낸다.
실증적인 과학적 접근론을 나는 좀더 선호하는 바인데, 여러 추정 연구들도 보고 여러 개념들을 봐았지만, 현대 경제학자라면, 경제학 지망자라면 Raj chetty의 연구와 그의연구 설계와 방향성 그리고 추진력 등등은 많은 귀감이 된다. 수험 경제학의 내용을 점철되어 있고, 그 수험 경제로 실질경제의 효과를 재단하는 현실보다, 데이터와 더불어 다양한 데이터의 존재, 부족함 그리고 한계를 인정하되 지속적으로 모든 답은 알 수 없더라도, 여러 비판에도 끊임 없이 더욱 나아가는 경제연구가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5bk4dPUBE
opportunity insights 의 경제학 원론 강의
경제학 원론이라고 한다면 이전에 추천한 COREEcon부터 다양한 경제학 원론 책들이 시중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Raj Chetty의 경제학 원론은 조금더 나에게 있어서 의미가 크다. 기존 경제학 원론책이 고전 경제학원론 책이라면, COREEcon project가 좀더 사회적 현재 상태를 드러내어 보여주길 바란다면 , 이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 자체를 바라보면 경제학자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이게 책으로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대부분의 경제학책은 이론과 그 이론의 정의를 다룬후에 NBER 자료나, 다양한 국가 통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론의 형태를 왜 생겼는지보다 이론 자체의 기존 결과를 잘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전달하고 있다. Raj Chetty 교수의 수업은 좀 다른데, 경제학의 주 연구대상이 무엇인가 하면 ,경제의 주 주체와 경제행위 라는 개념 위에서 부터 시작하여 효용이론 등의 수학적 논리성을 쌓아나가는주안 점과는 다르게, 데이터로부터 시작하여, 현실세계의 문제를 바로 접근하는 과정이다.
내가 만약 이 수업부터 경제학을 공부했다면 어떤 사람이 되었을지는 잘 모르겠다. 덜 지식 절대주의적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라는 것, 즉 우리의 대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먼저 다루며 교수의 주 연구적 기여인 아메리칸 드림 에 관한 내용을 다루며 현재 바로 직면한 미국 경제사회에 대해서 다룬다. 직접 이런 문제에 대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하고, 해결책을 제시할수 있는 참여적 수업으로, 인적 자본, 시장실패, 외부효과 등등의 내용을 현실 문제와 같이 배워나가는 수업이다.
왜 이런 수업을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래 기사를 참고하자
https://www.vox.com/the-highlight/2019/5/14/18520783/harvard-economics-chetty
The radical plan to change how Harvard teaches economics
Raj Chetty has an idea for introducing students to econ that could cause a seismic shift in the field.
www.vox.com

아래의 자료들을 보면 R 코드 도 있고 시각화를 동시에 해보고 요리조리 데이터에 대해서 탐색해보는 데이터를 통해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 같다. 이런 수업을 좀 듣고 자랐으면 어떨까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결국 내가 저걸 1학년때 가서 듣고 말하고 사고하고, 철학하며, 글을 쓸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없다. 그렇지만 온라인으로도 하버드의 경제학 수업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참으로나 고무적이다.



나에겐 Raj Chetty의 연구는 앞으로 내가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해석하고 싶은 주제들로 가득하다. 이런 좋은 자료를 주며, 또한 비영리 연구단체를 만들어 이끄는 Raj Chetty의 연구를 좀더 깊게 학습하고싶은 마음이다.
고전경제학에서 벗어나 이젠 조금 더 사회문제와 경제문제에 집중하는 사람으로 조금더 데이터와, 연구 아이디어을 이어보고싶을땐 Raj chetty의 사이트 데이터 셋을 이용해보는것도 도움이 많이 될것으로 보인다. 어찌보면 저수업 자체가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것이므로, 경제학의 kaggle? 혹은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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